랜덤으로 나타나는 피아노 코드 이미지를 통해서 피아노 초견 연습을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보통 피아노나 여타 다른 악기들을 어떻게 연습하시나요 ?
보통 악보나 책을 구매하셔서 직접 보시면서 따라치실겁니다.
하지만 악보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바로 음표를 보시면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러다보니 따라치기 쉬운 동요부터 시작하는데요.
피아노를 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달성하고 싶으신 레벨은 동요 잘치기가 아닙니다.
요즘 유행하는 곡이라던지, 어떠한 악보가 오더라도 바로바로 그 곡을 연주하고 싶으실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수준에 도달하려면 피아노 악보를 바로 읽을 수 있어야합니다.
저희가 한국어를 알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파악할 수 있듯이, 피아노도 악보를 읽을 수 있어야지 바로바로 연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박진영은 본인이 교회에서 2년동안 피아노를 쳤기에 작곡을 쉽게 시작할수 있었다. 만약 이 경험이 없었다면 작곡을 시작할 수 없었을 것이다." 라고 본인의 자서전에서 이야기합니다.
BEING_JAZZER 는 피아노 연주를 잘 하고 싶은 분들의 초견 연습을 도우려 합니다.
랜덤으로 코드 악보 이미지를 띄움으로써, 해당 박자에 맞게 사용자가 피아노 연습을 가능케 합니다.
하루에 딱 20분만 투자해보세요.
한달 후면 능숙하게 피아노를 연주하는 스스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후에 곡 별 코드 진행 이미지를 덧붙임으로써, 단일 코드 연습 뿐만 아니라 곡 별 연습 또한 가능케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