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별 범죄율에 따른 연관성 분석

6조 러버덕의 EDA 프로젝트

개발기간: 2023.09.07~2023.09.14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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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구는 말이죠

전 세계의 5%에 불과하지만 죄수의 인구는 25%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한 연방정부인 미국은 주마다 법이 조금씩 달라 특성이 굉장히 다양합니다.

그럼 미국의 범죄 또한 주별마다 다르게 나타나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본격적인 데이터 분석

교육수준과 소득을 나타내는 지표들을 찾아 크롤링할려고 노력했습니다.

데이터 출처

미국 교육부	연방 준비 은행 경제 데이터	Kaggle
공립학교 학생 수	중위소득	범죄 데이터
공립학교 수	고졸이상 학력자 비율
4년제 대학교 수	학위이상 학력자 비율

2015년 ~ 2019년 사이의 미국 51개 주별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

출처 사이트

• csv 및 excel 다운로드 범죄 데이터
  미국 교육부 자료
  미국 인구조사국 자료

• 웹 크롤링 연방 준비 은행 경제 데이터
  
  

0. 데이터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지표

• 지도 시각화 folium
• 산점도
• 피어슨 상관계수
  
  

1. 교육수준 <-> 범죄율

1.1 10대들의 교육수준 <-> 차량절도

• 미국 학생들의 차량 절도 유행으로 인해, 교육수준과 차량절도는 양의 상관관계를 가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하지만 각각의 상관계수는 약 0.255, 0.073, 0.214로 교육수준과 차량절도는 크게 상관이 있지 않았습니다.

1.2 학벌 <-> 범죄율

• 학위수여자와 주별 대학교의 수 또한 범죄율과 상당히 낮은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2. 소득수준 <-> 재산범죄

• 재산범죄에는 절도, 차량절도, 주거침입이 해당되어 있지만 중위소득과 0.6 이상의 상관관계를 보이는 범죄는 주거침입 뿐이었습니다.

• 자퇴율 또한 주거침입과 0.588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었습니다.
  
  

인구 <-> 범죄율

• 범죄의 숫자는 인구수와 거의 정비례합니다.
• 미국의 인구는 캘리포니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 범죄율이 제일 높은 주는 워싱턴 D.C. 특별자치구인 미국의 수도이며 도시의 동쪽 외곽지역의 범죄율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 지도 시각화 folium

결론

1. 학력과 범죄율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2. 절도, 차량절도, 주거침입은 다 재산범죄에 포함하지만 각각의 특성은 서로 일치하지 않습니다.
3. 소득과 빈곤율은 주거침입과 연관이 높습니다.
   
   

관련자료

EDA 프로젝트 6조.pp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