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어 프레임은 월요일에 만났을 때 짜기
- 로그인, 회원가입
- 오늘 (7/10): 기능 ideation, 정리
- 월요일 ~ 화요일: 와이어프레임, ERD (Data Modeling)
- 화요일부터 개발 시작!
각자 모씨와 어라운드를 사용해보고 느낀 점
-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구독 할 수 있는 것이 좋다.
- 감정 상태가 결정이 되면 게시물마다 감정상태가 있으니까 그 게시물의 특정 감정 상태의 많이 달린 감정이 있을 것.
- 그 감정을 위주로 달려도 괜찮지 않을까?
- 내용 위주로 피드를 볼 수 있음
- 거리 보다는 나이! :)
- 모씨는 거리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나이가 있으면 좋을 듯
- 모씨는 너무 UI 가 지저분하다.
- 너무 많은 태그들이 노출
- 서비스 리뷰
- 어라운드: 5.0에서 많이 떨어짐
- API 중 댓글에 긍/부정을 따진다면 부정적인 글이 표시되면 이 글이 부정적이라 업데이트 될 수 없습니다 라고 만들기
- 어라운드 익명성 보장
- 현재 플젝에서는 팔로우 기능이 필요한데, 팔로우 기능이 있다면 고민글을 쉽게 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
- RSS, GCE 포함
- 해시태그나 관심 컨텐츠 볼 수 있는 것이 좋음
- 어라운드 게시물 작성 시 공개가 안됨
- 음성 일기
- 감정 통계
- 투표 기능
- 팔로우 기능
- 팔로우 기능이 있어도 다이렉트 메시지를 건네는 것만 없어도 그 사람의 게시물을 받는것도 괜찮다.
-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것은 없는게 좋을 듯 (나만의 공간)
- 필수가 아니라면 생략하는 것이 개발하기 편함 (다훈님 의견)
- 하나의 추가적인 기록이기 때문에 나중에 추가하면 됨
- 시각적으로 보기가 좋음 (영상으로 만들 때 보여주기 좋음)
- #취준생 (주변 지인에게 쉽게 털어놓기 쉽지 않는 이야기들)
- #친구 많이 없는 사람들
- #친구 많지만 말할 수 없는 비밀
- #반응에 민감하지 않아서 좋다
- #고민상담 #자랑하는글 #스스로다짐 #연애고민 #가족고민 #갬성글 #웃긴에피소드
- #말하고싶은사람
- #예쁜사진공유
- #시시콜콜
- #진상얘기(화났던 이야기)
이런 SNS 를 가장 많이 사용할 것 같은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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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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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되지 않은 시기, 고민이 많은 시기/변화가 많은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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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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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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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 결혼
- 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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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0대 돌싱 새로운 기회가 왔지만 다시 크나큰 상처를 받을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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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생이된 20대 너무 설레지만 막연한 대학생활이 걱정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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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모쏠 탈출. 너무 설레고 좋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연애를 잘 할 수 있을 지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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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자취생. 집 뒤 골목에서 발견한 아기고양이가 눈에 밟힌다. 아무래도 계속 쫓아오는 것이 집사로 간택된 것 같다. 내 몸하나 건사하기도 벅차지만 너무 귀여운 고양이. 키워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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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디자이너로 일하는 나. 자주 오던 단골 손님이 어느 날 문득 진심어린 고백을 전해왔다. 우리 헤어샵의 원칙은 손님과의 연애는 금지. 사실 마음 속에 그 분이 없진 않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실화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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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는 나.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오시던 단골 손님이 계속 신경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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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알바생에게 고백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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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 성별: 남성
- 이름: 장그래
- 나이: 27세
- 시나리오: 연애 고민이 있는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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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 성별: 여성
- 이름: 송미나( VIP 드라마 중 캐릭터 이름 )
- 나이: 34세
- 시나리오: 자녀 계획이 있지만 육아 복지가 좋지 않은 회사에 다녀 이직을 준비하려는 커리어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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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 성별: 여자
- 이름: 강사라
- 나이: 28세
- 시나리오: 자주 가는 카페에 좋아하는 알바생이 있어 고백을 고민하는 여성
- 맘구석
- 속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