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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튜토리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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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go opened this issue Dec 25, 2020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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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 응답 튜토리얼 #3

ratsgo opened this issue Dec 25, 2020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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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go commented Dec 25, 2020

개요

질의 응답 튜토리얼을 작성한다

@ratsgo ratsgo self-assigned this Dec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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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go commented Dec 26, 2020

ratsgo added a commit that referenced this issue Dec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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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go commented Dec 27, 2020

인퍼런스 테스트

  • 공수처장 임명을 반대하고 있는 사람은? : 모델 답변 "주호영"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들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개정 공수처법 시행으로 야당의 거부권이 무력화된 상태에서 공수처장 임명에 협조하지 말 것을 호소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당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편지에서 "이 정권의 '묻지마 공수처 출범'에 동의해준다면, 우리 모두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의 영향력 아래 놓인 공수처라면 별도로 만들 이유가 없어진다"며 "산 권력을 견제하기는커녕 살아있는 권력의 사냥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원내대표는 "추천위가 '새해 벽두에 공수처를 출범시켜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시간표를 따라야 할 이유가 있습니까. 서둘러서는 안 됩니다"라며 "추천위에 새로 후보들을 추천하고, 하나하나 엄밀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더 나은 후보는 없는지 정성껏 찾아보고 당사자가 거절한다면 함께 나서서 설득해야 한다. 추천위원 모두가 공감하는 사람이 나와야 한다"고 했다. 주 원내대표는 과거 자신이 당론과 달리 공수처 설치에 찬성했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그는 "단, 공수처장이 대통령의 인사권에서 벗어나야 한다. 야당이 사실상 공수처장 임명권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야당의 비토권 무력화를 두고 "불행하게도 현 정권은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공수처장을 임명하기 위해 자신의 약속도 내팽개치고 법적·제도적 장치를 완비했다"며 현 정권과 얽힌 비리 사건은 은폐될 것이 자명하다고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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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go commented Dec 27, 2020

디플로이 화면

스크린샷 2020-12-27 오후 1 1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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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tsgo commented Mar 6, 2021

학습 데이터 구축

ratsgo added a commit that referenced this issue Mar 6, 2021
ratsgo added a commit that referenced this issue Mar 13, 2021
@ratsgo ratsgo closed this as completed Dec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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